결핍
슬픈 날도 기쁜 날도
내가 먼저 웃어 보자
변덕스러운 욕망은 충족하지 않아도 좋다
사랑의 시작은 그리움의 시작
소유하려 하지 말고
그 사랑에 머물러 향유하라.
사랑은 눈 감아 주는 것
뇌에서 가슴까지 물들어 가는 과정이다
얍 얍, 마음의 빛 눈물이
대지 위에 비가 내리듯 적신다
행복은 묘한 감정의 연결
결핍은 간절함의 축복이 된다.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 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사랑, 무채색 그리움의 햇살'(시집, 교보문고) 내 이름이 진심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