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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랑은 붉게 여름이별은 짧게
24화
냉소
by
시집을 잃어버린 고래
Oct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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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게 흘러버린 추억으로
넘치게 말라버린 마음을
모두 적시기에는
어설피 아픈 하루였나 봐
바쁘게 잊히는 기억만큼이나
급하게 돌아보니
넘치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릇이 작아 넘치는 사랑이었네
웃기는 비극이지
주는 사랑도 받은 사람도
모두 작았던
그래도 영원히 아름답겠지
주인공은 이제 사라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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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잃어버린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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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언제나 변화하기에 뒤따라오는 내적 아우성을 담아내고 있어요. ‘표현’은'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는 가치 중 하나이며 ‘글’은 제가 꿈을 이뤄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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