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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사랑은 붉게 여름이별은 짧게
20화
별, 유성
by
시집을 잃어버린 고래
Oct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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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처럼 약속하고
이제는 사라진 그대인데
거짓으로 포장된 흔적은
아직도 내 앞에 머물고 있어
허락된 잔재를 거슬러
그대가 다녀간 시간으로 간다면
기억 속 그 모습을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닿을 수 없이
멀어진 그대가
칠흑 같은 마음에
하얗게 할퀴고 간 상처는
여전히 날 속이며
빛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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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언제나 변화하기에 뒤따라오는 내적 아우성을 담아내고 있어요. ‘표현’은'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는 가치 중 하나이며 ‘글’은 제가 꿈을 이뤄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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