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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박동연
나 혼자 사랑했던가.
그는 눈길 한번 주지 않았는데
보고 싶다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고
뜨거운 사랑
새가 되어 그대 곁에
날아가고 싶다
꿈에서라도 꼭 만나보고 싶다
사랑하는 임이여
어디선가 들려오는 당신의 목소리
하늘나라 가서라도
우리 한번은 만나기를
1급 언어재활사이자 네 살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연구를 좋아하고 언어발달 연구자로 살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