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부부에게 기꺼이 우리 집 처마 밑을 내주었다.
우리 집에도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주려나?
새똥... 그 까짓 거, 내가 치우지 뭐
제비는 참새목 제비과의 철새이다. 벼랑이나 처마 밑에 진흙으로 만든 둥지를 만들어서 번식하며, 곤충을 잡아 먹는다. 집을 지을 때는 해조류나 진흙을 이용해, 자신의 침과 섞어 수직벽에 붙도록 짓는다. 오늘날에는 제비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위키 백과 사전]
두 딸의 애칭인 체리와 달콤한 젤리뽀가 어우러진 필명을 씁니다. 제주 일년 살이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제주 올레길을 완주한 힘으로 다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