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기 제주에서는 맘껏 뛰놀지 않을 수가 없다.
뛰지 마!!!!
알았지, 귀여운 우리 망아지들^^
젤리뽀를 아시나요? 어릴 때 저도 좋아 했는데, 귀여운 두 딸들도 참 좋아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애칭인 체리와 젤리뽀를 섞어, 달달한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