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르면 좀 묻고, 말하면 좀 듣자
만나면 인사하며 방긋방긋 웃는 것도
부탁을 받으면 가능한 도움을 주려는 것도
마음에 드는 새 옷을 사면 입고 외출하고 싶은 것도
누구나 잘 살아보려고 매일 하는 일들인데요.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다는 건,
당신이 원하는 프레임에 다른 사람을 끼워보는 것보단
그 사람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관찰하고 배려하는 거에 더 가까울 거예요.
잘 모르겠으면 행동하기 전에 좀 묻고
얘기를 하면 해석하지말고 좀 들읍시다.
나만 그런가 싶어 그림 | 아이패드 손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