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쩌라고?
나이를 먹으면
사람을 잘 믿지 않게 된다.
바꾸어 말하면 의심부터하고 보는 것이다.
왜?
당연하지.
그동안 긴 세월 동안 속은 경험이 많다는 이야기다.
그럼
`난 사람을 잘 믿지 않아.'
`지켜봐야 알지'
이런 의심어린 말들을 하는 사람들을 흔히 꼰대라고 할지언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당신의 인생은 속고 산 인생이란 이야기?
자랑스레 거드름피우면서 남을 의심하는 대사따위 읊지마라.
병신같으니까.
토요테이플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