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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들 Jul 20. 2023

브런치북 '가슴 시린 러브 레터 1'을 발간하며

브런치 이야기 (4)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최고의 글을 쓰시브런치 작가님들께!

 

     

제가 브런치북 ‘가슴 시린 러브 레터 1’를 발간했습니다.

     

저의 누추한 글방에 아름다운 향기나는 가님을 초대합니다.

잠시 축하의 발걸음 해주시고, ‘라이킷’도 선물해 주세요.

작가님들과 함께 꿈 많고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20대, 아날로그 감성을 소환해보고 싶습니다.


    

가슴 시린 러브 레터 1’은 인간의 본성을 찾아가려는 가난한 연인(戀人)들의 속삭임이고, 아울러 돈독한 신앙심을 기반으로 내일에의 소망과 희망을 노래하는 서정시입니다. 어쩌면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인본주의(人本主義) 나아가라고 외치는 확성기(擴聲器)입니다.




감사합니다.       


초들 꾸벅


추신: 퇴직교원으로 참담함을 느끼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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