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 이야기
빨갛게 물들인 가로수도 그렇고
못내 아쉬워 모여든 낙엽들도 그렇고
...
온통 가을이잖아요.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