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첨단의료 3부 4장 5화

지역의료 매니지먼트

「21세기 첨단의료 컨소시엄」 의료 매니지먼트 부회 2025년 제3회: 지역의료에 있어서 주치의의 역할, 전문의와의 제휴(2025년 9월 17일)에서 닛타 쿠니오(新田國夫: 일본 재택케어 얼라이언스 이사장, 닛타클리닉 원장) 씨가 「지역의료의 매니지먼트: 주치의의 역할과 지역 제휴」의 타이틀로 강연하였다.

닛타 쿠니오 이사장

지역의료 매니지먼트는 특정 지역 사회의 의료 자원, 서비스, 전달 체계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포괄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회의 개최 형식은, 코로나 사태 이후 「첨단의료 컨소시엄」의 강의 형식이 WEB 세미나로 정착되었고, 기업 회원의 텔레워크 등 환경도 정비됨에 따라, WEB 회의 시스템을 사용한 WEB 세미나 + 회원사 희망자가 방문하는 하이브리드 세미나로 진행하였다.

2025년의 의료 매니지먼트 부회는 4개 테마로 강의를 실시한다.

·의사의 일하는 방식 개혁

·셀프 메디케이션과 스위치 OTC. 앞으로 약사의 자세

·지역의료에서 주치의의 역할, 전문의와의 연계

·의약품 부작용, 의약안전성

이번 제3회는 「지역의료에 있어서 주치의의 역할, 전문의와의 제휴」를 테마로 일본 재택케어 얼라이언스 이사장이며, 닛타클리닉 원장인 닛타 쿠니오 씨가 강연하였다.

현재 일본에서는 2040년을 향해 85세 이상 인구가 급속히 증가해, 중증 개호 필요자나 치매 고령자의 증가가 예측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질 높은 재택의료를 추진하고 지역포괄케어를 실현할 수 있을지 기약 없는 고비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닛타 씨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일본 재택케어 얼라이언스는 설립 이래, Life의 3개의 의미 「생명·생활·삶의 보람」의 시점으로 되돌아가, 환자의 QOL, 그리고 웃는 얼굴을 목적으로 한 재택의료 및 돌봄에 대한 본연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을 일관되게 주장해 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닛타 클리닉 원장의 의사로서, 의료법인 사단 츠쿠시회로서, 재택 요양 환자, 데이 케어, 데이 서비스, 그룹 홈, 특정 고령자 시설, 거택 개호 지원 사업소 등의 개호 사업을 운영하는 입장으로서, 그리고 일본 재택케어 얼라이언스 이사장으로서 많은 시선과 경험을 갖고 있는 닛타 씨가, 이번 회의 테마인 지역의료에 있어서 주치의의 역할, 전문의와의 제휴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당일 어젠다는 아래와 같다.

21세기 첨단의료 컨소시엄, 의료매니지먼트 부회 2025년 제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