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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해물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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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최현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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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면을 먹는다. 진해에서 찾은 칼국수 맛집은 바로 '섬마을' 이다. 해물 칼국수인데, 싱싱한 바지락과 건새우, 파, 애호박 등이 고루 첨가되어 있는데 조미료를 최대한 넣지 않은 자극적이지 않고 삼삼한 맛이다. 거기다 고기 찐만두는 최고의 에피타이저다. 어떤 음식보다 한국인의 취향에 맞는 칼국수는 비오는 날의 명요리다.
#섬마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로78번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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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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