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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내게 말을 걸었어
08화
가을이 올까요, 순천만 습지
by
방송작가 최현지
Sep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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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갈대, 하늘. 여름은 아직은 낯설지만 곧 괜찮아 질거라고 믿는다. 어제 참 날씨가 좋았다. 폭염이 계속 되는 듯 한 맑은 날씨에 이곳을 찾았다. 갈대와 억새풀이 이 넓은 한 곳에, 혹은 노란빛으로 물들어갈 준비를 한다. 자연이란 존재가 좋았고, 바람과 갈대, 하늘은 이 가을을 낭만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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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내게 말을 걸었어
06
그녀의 시선은 자비로운 듯 자연 스러웠어
07
또다른 세계의 푸름을 만나
08
가을이 올까요, 순천만 습지
09
곧은 대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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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의 한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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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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