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부터 하프 마라톤, 10km, 5km, 3km 총 4개의 분야로 나누어 각자 주어진 시간과 자리로 이동했다. 원래는 10km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늦여름 더위와 체력 저하를 감안해서 가볍게(?) 45분 만에 5km을 완주했다. 빠른 속도보다, 묵묵히 한길로 완주하는 것이 중요했고, 마음가짐대로 실천했다. 맑고 아름다운 공기를 마시며 여름에서 가을로 너머가는 황금 같은 건강한 인생_ 과연, 내년엔 기록을 깰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리는 건 착각일까. 뜨거운 땀과 노력의 순간, 그리고 메달을 받는다. #오늘도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