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왜 그랬지? 왜 그렇게 바보같이 행동했을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는 나 자신을 있을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인다. 내가 어디에 있든 나를 지지하고, 믿고, 받아들인다.” - 루이스 헤이, 《하루 한 장, 마음 챙김》중에서
“용서’란 내가 잘하고, 남이 잘못했다는 것인데 모든 문제의 책임은 결국 ‘나’한테 있는 것이다. 남을 용서한다는 것은 그의 인격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참회’해야지 그를 ‘용서’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아는 ‘용서‘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 성철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