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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상의 글과 생각
아무것도 하지 말기
by
나단 Nathan 조형권
Feb 8. 2023
번잡하게 생각하고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때로는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리거나, 잠시 눈을 감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무언가를 자꾸 들여다보거나 손가락을 움직이지 말고 지금 있는 그대로 가만히 있고 온전히 누리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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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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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오십에 읽는 맹자
저자
《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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