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가야 할 길을 간다
by
Chong Sook Lee
Mar 11. 2022
(사진:hank)
가는 길은 여럿이나
갈길은 하나
험난하고 힘든 길
넓고 편안한 길
어디로 가도
기쁨과 아픔은 반반씩
평화로워 보여도
갈수록 험한 길이 있고
험하고 거칠어 보여도
왠지 마음이 끌리는 길
어느 길을 선택해도
고난과 희망이 반반씩
선택은 자유
책임은 필수
한 번의 선택이
고난의 길이 될 수 있고
행복의 길이
될 수도 있는 것
어느 길을 선택하든
돌아갈 수 없는 것
험한 길이라도
거부하지 못하고
편한 길
을 두 번 갈 수 없다
기쁨도
고통도 지나고 보면
별게 아닌 것
삶은 어쩌면 반반의 이치
이거 아니면 저것
저거 아니면 이것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살다 보
면 살아지는 것
가는 길이 멀어도
가는 길이 험난해도
가야 할 길을 간다
keyword
선택
희망
길
84
댓글
5
댓글
5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Chong Sook Lee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세이스트
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팔로워
2,924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마음속에서 오는 봄을 맞는다
만남과 이별과 재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