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끝이 멈추는 곳,
그게 바로 '나'입니다

홋카이도의 눈밭에서 발견한 나다움의 인류학

by Itz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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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겨울, 정말 눈이 너무 많이 내립니다. 그래도 기분은 참 좋았죠. 하지만 문제는 너무 추웠습니다. 지도 앱을 따라 카페를 찾고 있는데 내리는 함박눈 때문에 어디가 어딘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길을 가는 현지인에게 물었습니다.


“실례지만, 이 근처에 카페가 어디 있나요?”


그러자 그가 자신의 코를 가리키면서 말했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그는 너무나 친절하게 저희를 카페 앞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여러분은 어디를 가리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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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를 나만의 색으로 물들이며 ‘나답게’ 걸어가는 글무리 작가 Itz토퍼입니다. 오늘 당신의 하루에도 작은 위로와 빛이 스며들길 바라며, 제 속의 글무리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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