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6
관광객에게 제주 카페는…

제주생활 커피일기

by chucky min


[제주생활 커피일기]

2023.11.26 관광객에게 제주 카페는…


안녕하세요. 제주에 사는 처키입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제가 조금 바빴습니다. 서울에서 제 대학동기들이 내려와서 신나게 보내고 나니 색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치 집들이를 한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친구들과 이것저것 놀다가 제 추천으로 카페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관광객이었다가 제주도민이 되었지만,

관광객들에게 지금 제주의 카페가 어떤 느낌일까 하고요.

안 그래도 요즘 제주도의 카페 사장님들이 많이 힘들어 하세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그 내용을 풀어볼게요~

물론, 제 친구들은 아메리카노를 주로 마시는 보통의 직장인들입니다.


1)제주의 카페하면 먼저 떠오르는 느낌은?

-귤밭이 있거나 바다가 보이는 멋진뷰 카페

-멋진 풍경, 바다뷰

-향기, 고즈넉한 분위기

-비슷비슷한 이미지

-스타벅스


2)제주에 있는 카페를 갈때, 선택하는 기준은?

(커피맛, 뷰, 음료, 위치 등)

-뷰 , 라떼맛

-뷰>커피맛>위치

-위치, 커피맛, 뷰

-위치, 커피맛, 음료, 뷰 순

-유명한 곳, 핫한 곳


3)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있는 제주 카페를 검색해서찾았다면, 얼마정도 거리까지 갈 수 있을까?

-가보는거 좋아해서 난 멀어도 감 (거리 상관 없음)

-거리는 크게 상관없고 멀면 거기에 맞게 스케쥴 짬

-30분이내 정도

-제주 안에서는 상관없음

-1시간이내


4)카페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자주먹는 것이 아니고, 가끔이라도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메뉴)

-아이스아메

-산미가 진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시그니처, 메뉴판 제일 먼저나오는 주인장 자신감 있어하는 메뉴

-추울때 따뜻한 아메리카노, 더울때 시원 달달 종류 커피

-드립커피 (게이샤)


5)스페셜티커피라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난 넘 달지 않으면 먹어보고 싶지

-잘모르겠지만 독특하고 좋다. 평소에 먹는 커피랑 먼가 다르다.

-먼가 전문가집단에서 검증했으나 가격있으면서 맛은 있는데 일반인은 한번은 먹고 마는 느낌.

본인에게 맞는사람은 기억하고 다시 찾는 커피?

-먹어본 다른이가 추천하기전까지는 거의 주문하지 않음

-마시면 맛잇지만 비싼 커피


저는 제주와 서울에서 커피를 즐기며 카페를 다니지만, 커피, 특히 스페셜티는 아직까지 매니아들의 영역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생소함이 큰 듯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커피를 많이 알려서 조금 더 사람들이 즐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커프레에 제가 참여한 이유도 그 중 하나입니다.


오늘하루도 커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참 오늘 소개해드리는 카페는 개인적으로 뷰와 커피맛, 두가지를 다 만족시킨다고 생각하는 제주 협재해변에 있는 슬랩입니다.


☕️슬랩 @slab_coffee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54 2층

☕️필터커피, 크림모카, 쑥크림라떼 등


[네이버 지도]

https://naver.me/5XT8vz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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