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첫 출근, 첫 잔, 첫 회, 첫 승, 첫 차, 첫걸음, 첫 월급 그리고 첫눈.
펑펑 내리는 오늘의 폭설. 익숙했던 백설의 설렘은 없나 보다. 첫눈이 아니어서.
다섯배가 걸린 퇴근길, 길게 선 붉은 등은 끝이 없네.
남극북극관련 일을 하며 이것 저것 끌적이고 있는 글, 사진 왕 초보 입니다. ㅡㅡ 안 출간 작가, 작가 지망생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