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iel Bleu Dec 01. 2018

*5-5. 샤갈이 사랑하고 잠든 마을

생 폴 드 방스(Saint-Paul de Vence)

우리는 남 프랑스 또는 '코트다쥐르'하면 먼저 니스(Nice)나 칸(Cannes)을 떠올린다. 

니스나 칸이 아닌 니스 근처의 조그만 마을 '생 폴 드 방스(Saint-Paul de Vence)'를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앞의 유명 도시들에서 받은 감흥과는 좀 다른 잔잔한 여운이 기억의 한편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본문은 '프랑스 이런 곳도 있었네'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http://www.bookk.co.kr/book/view/80615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248768?Acode=10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