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보다 위대한 비정상의 위엄
근데 이 사람들은 딱 봐도 왜 비정상으로 보일까??
정상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그들은 모두 무표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활짝 웃으며 신나게 걸어가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 인간은 바로.. 어린아이들이다!!
무표정으로 뚜벅뚜벅 걷는 아이가 더 어색하다.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과거도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어린아이와 같이 인생을 산다면,
그저 걸어가는 이 길 위에서도
즐거움을 감출 수 없을 것이다.
물론 감출 필요성도 못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