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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indy Yesol Lee Jun 11. 2018

가치에 대한 끄적끄적

엄마의 위엄

아삭하고 달콤한 사과를 기대하며 사과를 샀다.

맛있는 청송사과ㅎㅎ 기대기대 두근두근

하나 뿐만 아니라 전부 다 무른 사과였다!!!


마트에서 사장님에게 억울함 호소..


속상함이  풀리질 않아 엄마한테도 하소연..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는지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by 아들러



네. 맞는 말이네요. 우리 엄마 최소 아들러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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