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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위엄
아삭하고 달콤한 사과를 기대하며 사과를 샀다.
맛있는 청송사과ㅎㅎ 기대기대 두근두근
하나 뿐만 아니라 전부 다 무른 사과였다!!!
마트에서 사장님에게 억울함 호소..
속상함이 풀리질 않아 엄마한테도 하소연..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는지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by 아들러
네. 맞는 말이네요. 우리 엄마 최소 아들러 제자.
안녕하세요? Cindy Yesol Lee의 브런치입니다. 제가 본 좋았던 영화의 리뷰와 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깨달음 그림일기, 시와 에세이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