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도시일기

나의 물리치료기 ①

by 도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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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정말이지 혼자 끙끙 앓고 병원에 가지 않으면 나만 손해다.

한 달여 전에 접지른 발목은 아직도 아프고 나는 계속해서 정형외과를 다니고 있으며, 실손 보험이 없었더라면 매번 비싼 돈을 주고 치료를 받아야 했을 것이다. 휴..

사실 몇 주 전부터 하품을 할 때마다 오른쪽 아래 사랑니 언저리가 아픈데 계속해서 무시하고 있는 나.

머리로는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쩐지 마음은 동하지 않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 몸뚱이는 이 하나 밖에 없는데 자의든 타의든 시간이 갈수록 자꾸만 어딘가 탈이 난다. 건강한 육신으로 갈아탈 수 있다면 내 기꺼이 그렇게 하고 싶지만 그게 안되니 비싼 돈 발라가며 연명할 수 밖에.

다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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