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계절
#683
by
조현두
Mar 4. 2025
맑은 겨울 눈바람 아래
아직 붉은 나뭇잎이 수북하다
봄은 이제 멀지 않은것 같은데
남겨진 계절만 찬바닥 데구르르
구른다
여태 어디도 가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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