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4
오늘은 하늘이 참 푸르렀습니다
할 수 있다면 한줌 훔쳐다
그대에게 주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