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
엄마가 살아있을 때 물어봐야지
어매, 나 태어나가꼬 지금까지 우째 그리 사랑했능교
어매, 그때 밥상에 앉아 있던 나를
당신은 몇 살로 기억하오
아직도 못한 질문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