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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에 남겨진 단문들
1
by
조현두
Oct 24. 2020
이 계절 그리움은 길을 걷다가도 가만히 고개 젖혀 하늘을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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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가을
그리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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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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