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여백에 남겨진 단문들
무지개 다리 앞에서
#567
by
조현두
Aug 21. 2024
내게 사랑한다 이야기 말았어야지
내게 보고싶다는 이야기 말았어야지
내 사랑을 오래 모른척 말았어야지
그러지 말았어야지
keyword
단문
무지개
사랑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조현두
쓰는 사람. 마음을 쓰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이야기 듣는 일을 하면서 마음을 일렁이는 일상과 작은 생각을 소분합니다. 많은 것들에 미안해하고 삽니다.
구독자
138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한발 뒤
무지개 다리 앞에서2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