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커피덕후의 탄생 | 초보편
서울에 올라오면서 '우리 동네'라고 마음붙일 곳을 찾고 있었다.
동네가 필요했다. 일하고 또 놀고 마음맞는 사람들과 함께 할 나의 동네가 필요했다.
그리고 메쉬커피를 만났다.
라이트 로스팅?? 배전도?? 심지어 그라인더도 몰랐다. (지금도 여전히 잘 모른다.)
커피가 맛있었다.
그냥 자주 갔다. 매일매일 갔다. 하루 2-3잔 마실때도 있었다
어느새 출근 도장을 찍고 있었고, 그날 마신 #오늘의커피 사진을 찍고 있었다.
사장님들과는 ...
언젠가부터 인사를 하고,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동네에 단골가게가 생겼다.
(커버사진 : 2016.3.18 왼쪽부터 김현섭, 김기훈 메쉬커피 사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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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메쉬커피덕후의 탄생 | Table of Content
01화. 입문편 카페가 하나 오픈했다.
02화. 초보편 단골가게가 생겼다.
03화. 중급편 먹고 또 마시고, 동네 친구가 되었다.
04화. 메쉬커피투어편 도쿄가실래요?
05화. 번외편 왜 따라가세요?
06화. 계속..
cloud.o.cloud | 커뮤니티덕후이자 메쉬커피덕후, 공간과 사람과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습니다.
2015년 1월에 처음만나 동네친구로, 고객으로 함께 하며 지낸 시간들을 기록합니다.
2016년 9월 첫째번 도쿄 메쉬커피투어, 11월 도쿄커피페스티벌
2017년 1월 교토 메쉬커피투어, 3월 도쿄커피페스티벌, 4월 커피콜렉션 '디스커버리'
2018년 4월 상하이 카페 'Lovely Thoughts' 팝업스토어를 현재까지 함께 했고,
앞으로 계속 재미난 행보를 이어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