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날의단상 63번째
해변을 거닐다
그들과 마주쳤다.
정확히는 그들의 흔적!
조나단들의 반상회가 한창이었을 이 자리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아니면, 무엇을 먹었을까?
@180302, songjung, busan
photo by cloudocloud, 2018
거닐고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