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내가 고기를 구웠다
참 맛있었다
나 먹을 거, 아이 먹을 거
따로 주었다
아이가 웬일로 다 먹었다
고기 더 줄까
음,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 거 같애
이거 다 먹어
아빠, 내가 다 먹어서 슬프지
아니야, 잘 먹으니까 좋지
나 너무 사랑스럽지
응, 너무 사랑스러워서 기절할 거 같애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사유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