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밤중에 아이가 방문을 열었다
더워서 깼어?
아니
추워서 깼어?
무서워서 깼어?
엄마 보고 싶어서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사유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