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불공평하다 누구를 탓할까
가는길 평탄치 않다고 누구를 원망할까
저마다의 사유로 살아가는 너와 나에게
같은 기준은 아무 의미 없거늘
나만 힘들다 말할 수 있을까
세월의 쌓인 무게가
욕심의 무게보다 커지면
그때쯤 알 수 있으려나
세상은 남이 아닌 내가 사는 거라는 것을
# 저는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다보니 공평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주어진 상황이 다른데 나의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본다면 객관적일 수 없죠.
저도 어릴땐 제 힘든 상황만 보였기에 남의 고통은 가벼운 것으로 치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조금씩 세상을 살아보니 고통의 크기는 상대적이기에 함부로 정의할 수 없는 일이라는것을 이제야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