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고 있는 아이를 확인하고 살금살금 나와
급하게 냉장고에 있는 맥주 한모금을 들이킨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때론 소파가 아니라 나만의 심야식당 같은 곳에서
그날의 육아회포를 풀었으면 좋겠다고-
엄마는 육아를 ‘퇴근’했지만,
마치 직장인처럼 회사에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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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미오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디자이너이자,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