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물고기와 사랑에 빠진 은유.
둘만 가던 아쿠아리움에
오늘은 아빠도 함께 했다.
은유는 물고기만 바라 봤고
나는 너만 바라 봤고
아빠는 우리만 바라 봤고
그래서 다들
내리사랑~내리사랑~ 하나보다.
각자의 관심포인트는 달랐지만
모두 행복한 나들이였다.
아빠, 우리 자주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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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미오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디자이너이자,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