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은 나라 사이트와 거의구분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사이트는 티쿤 일본법인 (주)아도프린트가 일본법에 따라 운영합니다.
고객이 물건을 사면 아도프린트가 사이트 실운영사인 한국 판매자로부터 수입을 해가서 고객에게 팝니다.
일본법인 (주)아도프린트가 운영하므로 당연히 일본 회사처럼 일본 결제와 일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는 항공을 이용하는데 오늘 오후 3시까지 서울 물료 창고에 도착하면 다음 날 일본 소비자에게 배달되는데 송료는 손님이 부담하는 일내 송료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일본 손님에게 다음날 도착시키기까지 송료 무료)
반품은 오사카에 있는 아도프린트로 하게 합니다.
큰 거래 때는 아도프린트 영업 사원이 대신 협상해줍니다.
티쿤이 이렇게 그나라 사이트와 구분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에 크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3월15일(목) 오후 2시-4시
[참고 사이트, 기사]
[한국경제] 한국 기업이 만든 ‘티쿤재팬’ 일본 4대 종합몰 되나?
[티쿤을 이용한 다양한 판매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