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이상 1개, 3억 이상 8개
대부분 작년보다 매출 늘듯
싱가포르향 스티커 사이트도 더디긴 하지만 되는 것 확인
1위 애드프린트 사이트는 매출 40억 원을 넘었습니다.
이 추세면 올해 매출 10억원을 넘는 사이트는 네 개, 3억 원을 넘는 사이트는 15개가 됩니다. 티쿤 서비스 개시 4년째입니다. 상당히 좋습니다.
6월에도 전 사이트가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상위 사이트들은 현 추세라면 대체로 작년 매출을 능가합니다. 해외직판은 매출이 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경쟁력은 있는데 경쟁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15위 사이트는 이미 작년보다 50%를 더 팔았습니다.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집니다. 15위 사이트는 특수 상품이어서 티쿤이 제공한 홈페이지를 쓰지 않고 그 회사가 직접 만든 홈페이지를 쓰고, 나머지 인프라는 티쿤을 씁니다.
9위 사이트도 눈여겨 봐야 합니다. 9위 사이트는 일본 후생성 허가를 받고 팝니다. 경쟁자가 없습니다.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었는데 6월10일까지 작년 매출의 86%를 달성했습니다. 아마 작년의 두 배 매출을 기록할 수 있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싱가포르향 스티커 사이트는 될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는 인구가 무척 적어서 발전 속도가 더딥니다만 스티커가 먹힌다는 것은 다른 인쇄물도 먹힌다는 뜻입니다.
해외직판은 일단 되면 계속 성장합니다. 그런 점에서 정말 편한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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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목) 오후 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