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자리 더 늘려
유료 광고 일체 안 했어도
상반기에는 도매꾹에서, 하반기에는 티쿤 본사에서 했는데도
4년 되면서 서서히 자리 잡아가는 증거
한 달에 한번 하는 티쿤식 해외직판 설명회가 유료 광고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5일 전에 이미 만원이어서 억지로 5명을 더 늘렸습니다. 더군다나 6월부터는 상반기에는 도매꾹에서, 하반기에는 티쿤에서 두 번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까지는 페이스북에 유료 광고를 계속 했는데, 이번 달부터는 아예 유료 광고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최근 들어 규모 있는 판매자들이 이용 신청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 흐름의 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이란 시간이 가져다 준 현상입니다. 역시 시간이 걸리는군요. 되는 일은 시간이 걸리면 서서히 확대가 되고, 그 과정이 지나면 급류가 됩니다.
해외직판은 새 흐름입니다. 새 시장 개척입니다. 판매자라면 마땅히 해야 하고, 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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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목) 오후 2시-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