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구아다니노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지난 13일 재개봉했습니다.
새로 공개된 포스터가 무척 이쁘죠. 저 시기 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을 이런 영화에 담을 수 있다는 건 여러 모로 행운인 것 같아요.
이전에 쓴 관련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해석
https://brunch.co.kr/@comeandplay/101#comments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추천하는 글
https://brunch.co.kr/@comeandplay/92
※ 루카 구아다니노의 <본즈 앤 올> 리뷰
https://brunch.co.kr/@comeandplay/806
※ <본즈 앤 올> 해석
https://brunch.co.kr/@comeandplay/965
※ 루카 구아다니노의 최근작 <퀴어> 비평
https://brunch.co.kr/@comeandplay/1354
※ 티모시 샬라메 관련
<웡카>,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이 십분 발휘되지 않은 이유
https://brunch.co.kr/@comeandplay/980
※ 티모시 샬라메 관련
황홀하고도 수상한 <듄: 파트2>
https://brunch.co.kr/@comeandplay/992
제가 한동안 글 마지막에 '글쓰기 모임'에 관한 언급을 할 것 같아요.
공지를 못보는 분들이 있을까봐 그런데요(브런치는 상단 고정 기능이 없어서ㅠ)
좀 반복되는 듯 하여도 당분간만 양해 부탁드려요 :)
※ 영화보고 글쓰는 모임, 9월 오픈
https://brunch.co.kr/@comeandplay/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