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화 비평 |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엘리오의 관심이 드러나는 순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낯선 방문자를 향하는 엘리오(티모시 살라메)의 응시에서 시작된다. 올리버(아미 해머)가 엘리오
brunch.co.kr/@comeandplay/101
※스포일러가 있어요 케이트(제니퍼 로렌스)는 혜성과 지구의 충돌을 예측할 정도로 경이로운 발견을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다음부터다. 혜성이 날아와서 충돌할 거에요. 우린 모두 죽을거
brunch.co.kr/@comeandplay/644
※'세상의 모든 문화'에 기고한 글의 수정본입니다. 루카 구아다니노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8)으로 한국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며 사랑받았다. 그런 그가 최근 소설 원작에, 할리우드
brunch.co.kr/@comeandplay/965
<본즈 앤 올> 리뷰 | 특이한 식성을 가진 소녀 매런(테일러 러셀). 그녀는 자신의 독특함을 숨긴 채 아빠와 단둘이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사건이 터지고 아빠마저 그녀를 떠나버린다. 홀로 남
brunch.co.kr/@comeandplay/806
영화 <웡카> | ※스프칼럼에 기고한 글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남자 배우를 꼽자면 단연 '티모시 살라메'다. 제임스 딘, 리버 피닉스, 톰 크루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계를 이
brunch.co.kr/@comeandplay/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