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밍키의 한 문장, 웃픈 회의록
회의 시간 동안 있었던 웃기면서도 찔리고,
때론 말보다 눈빛으로 쓰인 ‘감정 기록’.
그 회의 속에서 내가 느낀 감정,
못한 말, 삼킨 농담, 속으로 외친 소리들을
정리한 마음 회의록이다.
1. 너 회의록 좀 씹었구나.
2. 기획이 아니라, 거의 명상문이네.
3. 너 KPI 대신 사명감 쓴 거니.
4. 아이디어는 넘쳐나고, 체력은 퇴사했다.
5. 진심을 담았는데, 폰트가 마음에 안 들었대.
6.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해서 말했더니... 알기 싫었나 봐.
7. 팀워크는 없고, 톤 앤 매너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