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의 별. 별생각
작은 판
나는 화려한 판보다
정직한 흐름을 좋아한다.
크게 터뜨리는 일보다
작게라도 오래 남는 일을 원한다.
그래서 이제는
‘작은 판의 사람’이라는 말이
조금도 초라하지 않다.
작은 판은 좁은 곳이 아니라
진심이 닿는 거리다.
크고 빠른 곳에선
오히려 놓치기 쉬운 이야기들이
이 작은 공간에선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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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확장보다 밀도를 믿는다.
작은 판 안에서도 세상은 충분히 넓다.
밍.키의 브런치입니다.밍키(Mingkey). 민영의 키(Key). 이름을 닮은 단어 하나에 마음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