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6.9.24.
낮잠을 안 자도 끄덕 없던 체력이었다.하지만 요즘엔 왜 엄마가 어디만 갔다오면 자꾸 소파에 드러누워있었는지 이해가 간다. 애들이 둘이 알아서 놀 만큼 컸으니나는 그 만큼 늙었나보다.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경험과 그에 대한 생각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