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짝사랑 06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팥소보로 Sep 29. 2020

짝사랑

짝사랑10

예쁜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제 마음만큼이나 붉은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피어난 동백꽃만큼

그대를

생각했습니다.

이전 05화 짝사랑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