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넷플릭스 스토리텔러' 선정
https://brunch.co.kr/@brunch/262
네, 브런치에서 얼마 전 모집한 '넷플릭스 스토리텔러'에 선정되어 앞으로 약 3개월 간 다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을 아우르며 다양한 장르, 소재, 메시지 등을 최대한 폭넓게 소개해 볼 작정이에요. 물론 넷플릭스에 '찜' 해놓은 작품만 백 가지가 넘어가는 사람이라 (콘텐츠 욕심) 이제 또 행복한 고민을 한동안 하게 되겠지만요. 제 주변에도 "넷플릭스 들어가면 뭐 볼까 고민하느라 10~20분은 훅훅 지나간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신작이나 인기작에서부터 잘 조명받지 못한 숨은 보석에 이르기까지. 정확하진 않겠으나 새 글을 작성하는 빈도는 매월 2~3회 정도로 생각 중인데요. 아마도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연말연시에 썼던 넷플릭스 콘텐츠 관련 제 글들을 아래와 같이 링크합니다.
https://brunch.co.kr/@cosmos-j/1178
https://brunch.co.kr/@cosmos-j/1179
https://brunch.co.kr/@cosmos-j/1181
https://brunch.co.kr/@cosmos-j/1182
그럼, 곧 새로운 넷플릭스 콘텐츠 리뷰로 찾아뵐게요. 제 브런치를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무탈한 겨울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