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껍게 쌓인 눈을 한 번에 녹이려면 힘이 많이 들지만, 겨울 햇살에 맡기면 조금씩 녹아 사라지듯.
인생을 그렇게 겨울 햇살처럼 살렴.
너무 힘들이지 않고, 그러나 꾸준히.
그러면 너는 결국 봄의 꽃을 틔우게 될 거란다.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