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밝게 빛나는 달처럼,
늘 밝게 웃는 사람이라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는 것은 아니란다.
누구나 어두운 달의 뒷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그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