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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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효한량

불현듯 잠들지 못한 밤에야

어렴풋이 나는 내 기억 속의 너를 마주한다.

이제는 잔상으로도 남아있지 않은

너라는 환상을 상대로 난 마주 보다 이내 털썩,

눈뜨면 아침이 되어버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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