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조금만 기다리 봐라. 배 들어온다 안 카나!
"노인은 멀리 나갈 예정이었기에 대지의 향기를 뒤로 남겨 두고 깨끗한 이른 아침 대양의 향기를 향해 노를 저어 갔다."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이정서 옮김, 새움, 31쪽
[이학기 반장 연재]
월 : 이학기 스쿨의 월요일 진로반
화 : 이학기 스쿨의 화요일 독서반
수 : 이학기 스쿨의 수요일 작가반
목 : 이학기 스쿨의 목요일 직장반
금 : 이학기 스쿨의 금요일 고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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